메인 컨텐츠로 가기

공간과 전력에 대한 두가지 고민을 IBM BladeCenter로 해결

현대스위스저축은행

2월 ‘Coffee with IBM’에서는 최근 IBM BladeCenter 도입을 통해 종합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 동안 두 가지 부문에서의 변화와 발전에 주력해 왔습니다. 첫 번째는 선진화된 금융 서비스와 과학적인 여신 관리 시스템으로 고객의 신뢰를 높이는 것이고 두 번째는 늘어가는 고객과 서비스로 인해 비례적으로 수가 많아지며 안정적인 관리와 운영의 어려움이 가중되던 서버 환경을 대대적으로 재편하는 것이었습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사업분야

금융

솔루션 및 구성

프로젝트 요약

온라인 서비스 접속 사용자 수가 50% 이상 늘게 되면서 서버 증설과 연관된 이슈들이 하나 둘 가시화 되었습니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공간과 전력 등 비용 상승 요인이 함께 늘어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모든 고민을 해결할 솔루션으로 블레이드 서버 도입을 검토하였고, 자사의 필요에 맞는 제품으로 IBM BladeCenter를 택한 후 우선 온라인 관련 업무 시스템을 이관하였으며 향후 다른 단위 업무 시스템까지 통합해 나아갈 계획입니다.

Business Challenge

서버 대수 가파르게 상승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자랑은 바로 ‘신뢰’이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지난 2000년부터 외국 자본 유치를 본격화하면서 종합금융그룹으로 우뚝 선다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목표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건강경영, 친절경영, 문화경영, 스피드경영, 사회경영이란 5대 목표를 실천으로 옮기는데 노력해 왔다. 이와 함께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선진화된 금융 서비스를 속속 선보이는 것과 RMS(Risk Management System)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인 여신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고객의 신뢰를 높이는 것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 결과 2007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흘린 땀 한 방울, 한 방울은 시장에서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을 찾게 되었다.

이런 발전의 이면에는 성장통이 없을 수 없었다. 바로 금융 서비스를 설계하고, 제공하고, 운영하는 데 있어 핵심 기반인 IT 인프라가 날이 갈수록 복잡해 지고, 관리가 어려워 지고 있었던 것이다. 금융 서비스를 만드는데에는 선진 기법 적용을 잘해왔지만 막상 IT 인프라는 그렇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비즈니스가 잘 될수록 IT 인프라의 규모는 커져갔고 돈 먹는 하마처럼 보다 많은 공간, 전력, 인력 등을 필요로 하는 골치거리가 되어 버렸다. 그렇다고 마냥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는 일,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서버가 늘어나는 것을 피할 수 없다면 가장 합리적으로 비용을 관리하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놓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였다. 그러다 보니 한 가지 명쾌한 답이 떠오르게 되었다. 공간과 전력을 줄이면 자연스럽게 비용이 준다는 단순하지만 문제의 본질을 꿰뚫는 답을 찾은 것이다.

Solution

IBM BladeCenter로 서버 환경 대대적 개편

공간과 전력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바로 블레이드 서버를 도입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블레이드 서버 역시 도입 이전에 따져보아야 할 것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 모든 업체들의 제품이 일장일단이 있다 보니 대충 훑어보고 결정했다가는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목표로 했던 공간과 전력 절감을 맞추지 못할 위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집적도, 전력, 관리에 대한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 여러 업체의 제품을 일일이 살펴보기 시작했다. 여러 제품을 보면서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집적도, 전력, 관리 세 부문 모두 IBM의 BladeCenter가 다른 기업 대비 경쟁우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우선 집적도의 경우는 IBM과 HP 모두가 우수했다. 14개의 서버를 한 새시에 넣을 수 있다는 점에서 수치상으로는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아키텍처 차원에서 비교를 해보니 차이가 느껴졌다. 가장 눈에 띈 부분은 전력 소비와 직결되는 파워서플라이였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IBM의 H 새시의 경우 4개의 파워서플라이가 들어간다는 것을 눈여겨 보았다. 집적도가 같았던 HP의 경우는 새시당 6개가 들어갔던 것과 차이가 난다는 것을 놓치지 않았던 것이다. 이것만 놓고 보아도 당연히 IBM BladeCenter의 전력 효율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지만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보다 세밀한 부분까지 확인해보았다. 파워서플라이의 전력 효율까지 본 것이다. 그 결과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파워서플라이에 숨은 과학을 발견했다. 일반적으로 파워서플라이는 80% 정도의 에너지 효율을 보이고, 나머지 20%는 발열 등의 이유로 낭비되는 데 비해 BladeCenter용으로 만들어진 파워서플라이의 에너지 효율은 91%에 이른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이점까지 파악하고 난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곧 바로 관리 효율을 알아보았다. 결과는 더욱 명확해졌다. 추가로 구매하지 않고도 IBM Director라는 막강한 관리 도구를 갖게 된다는 점만으로도 IBM의 BladeCenter 도입은 더 이상 주저할 이유가 없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선택한 것은 IBM BladeCenter 제품 군 중 HS21 서버와 H 새시였다. 이 환경에 사용자 폭주로 시스템 확장에 대한 필요성이 가장 시급했던 온라인 서비스 업무 시스템을 이전하는 작업을 하였다. 마이그레이션은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다. IBM BladeCenter에 대한 만족감은 실제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여러 단위 업무 시스템까지 BladeCenter 환경으로 하나 둘씩 통합해 나아간다는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있다.

Benefit

공간과 전력 모든 것에 대한 통제력 확보

IBM BladeCenter로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자사가 자랑하는 선진화된 서비스와 상품 개발 능력에 걸맞은 IT 인프라 운영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 이 점이 바로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꼽는 IBM BladeCenter 도입의 첫 번째 효과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종합금융그룹을 지향하고 있다. 이에 자본시장통합법 시행과 관련해 서비스 및 상품 포트폴리오를 넓혀가는 것에 대한 준비를 오래 전부터 해왔다. 그 결과 2008년 11월 본격적으로 방카슈랑스 업무를 개시할 수 있었다. 이러한 비즈니스 범위 확대는 필요한 때 바로 확장이 가능한 유연성 높은 IT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을 때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IBM BladeCenter는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IT 인프라 체질을 경영 목표와 방향에 맞게 바꾸어 놓은 일등공신이라 볼 수 있다.

이러한 경영 지원적인 측면 외에 비용적인 효과 역시 상당하다. 당초 프로젝트 진행 목표였던 공간과 전력 사용을 줄이는 것이 가능해 지면서 비용이 크게 줄어든 것이다. 우선 IDC와 자체 전산실의 공간이 크게 줄었다. 기존 랙 서버 몇 개의 공간이면 수 십대의 서버 운영이 가능해 졌으니 그 비용 절감은 말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였다. 공간의 뒤를 따라 전력 소모 역시 새시당 4개의 파워서플라이가 들어가는 구조에 파워서플라이의 에너지 효율이 91%에 달하다 보니 기존에 업무당 서버를 운영할 때에 비해 전기료가 눈에 띄게 줄었다. 전력 사용의 경우 기존에는 전기료 청구서를 보고서야 알 수 있던 것이 이제는 달라졌다. System Director에 포함된 Active Energy Manger 덕에 에너지 사용, 냉각 비용 등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해서 실시간으로 수치화된 데이터 파악이 가능하다. 더 놀라운 것은 서버, 새시 및 랙의 전력 소비의 기본 측정뿐 아니라 서버가 사용할 수 있는 최대 전력량을 제한 및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여 전력에 대한 통제력을 관리자가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다.

한편“비용절감의 긍정적 면에 반해 너무 아끼는 데 치중한 결과 안정성에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생각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들은 해보았다고 한다. IBM에 문의를 한 결과 IBM BladeCenter 새시는 모두 듀얼 파워 도메인을 갖추고 있어서 전원 공급 장애, 백플레인 장애, 외부 전원의 장애 등이 발생하더라도 전력 공급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새시 당 파워서플라이 수는 줄이면서도 파워도메인은 이중화하여 비용과 안정성 모두를 충족시킨다는 점을 확인한 것이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꼽는 세 번째 IBM BladeCenter 도입 효과는 바로 믿음이다. 블레이드 서버 상에 혹시라도 장애가 발생하면 개별 업무 시스템처럼 문제 서버만 끄고 손을 볼 수도 없는 상황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초기에는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System Director라는 관리 환경을 접하고 생각이 달라졌다고 한다. 사후 대처가 아니라 모든 장애가 발생하기 이전에 감지할 수 있는 사전 대응 능력을 관리자가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참고로 관리자는 System Director를 통해 원격 시스템의 하드웨어 구성을 상세히 보고 추적할 수 있으며, 프로세서, 디스크, 메모리와 같이 크리티컬한 구성 요소의 성능과 이용 현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IBM 중견중소기업 전용 콜센터

Call  : 080-781-7900
e-mail: express@kr.ibm.com
Go to: ibm.com/expressadvantage/kr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신속하게 답해 드리겠습니다.


또는 080-781-7900으로 전화하세요.

IBM 뉴스레터

IBM 뉴스레터